영천시는 최근 지역개발사업 확대로 급증하는 재정수요를 국.도비 확보에 목표를 두고 자체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중앙예산 확보 특별대책반을 파견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경주하여 도내에서 가장 많은 광특회계 예산을 확보했다.
광특회계는 지식경제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집행의 자율성을 보장한 지역개발사업비로 2011년 광역.지역발전 특별회계 224억원 이 지난 24일 확정됐다.
이는 경상북도 1,771억원의 13%로서 도내 23개 시.군중 가장 많이 확보한 놀라운 성과를 거양했다.
영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광특회계 및 국도비 확보를 위해 매월 첫째주 월요일 실과소장, 읍면동장이 참석하는 연석 확대간부회의시허의행 기획감사담당관이 광특회계 바로알기 란 주제로 광특 예산에 대한 편성체계, 운용방법, 신청절차 등 확보방안에 대해오픈 토론을 실시하여 전부서가 공동노력하고, 편성된 국비확보 특별대책반은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부처 및 경북도를 수시로 방문하여 당위성을 설득하여 우리시의 내년도 지역개발 프로젝트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대처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광특회계로 추진될 지방비를 포함한 지역개발 주요사업 을 살펴보면
- 하이브리드 진입도로 등 개발촉진지구사업 73억원,
- 오수, 금노동 등 주거환경개선사업 120억원,
- 금호읍 소도읍 육성사업 37억원,
- 은하수 권역 등 마을종합정비사업 32억원,
- 신녕면 소재지 종합정비, 3개면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54억원,
- 화북면 공덕리 산촌개발사업, 기계화 경작로 등 농업기반조성 사업 14억원 등으로 추진 중인 계속사업이 내년도에도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김승태 시장권한대행은 광특예산에 만족하지 말고 도 및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지역특화사업과 새로운 시책에 부응하는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함은 물론 내년도 국.도비사업 확보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소신을 밝히면서, 지금까지 광특회계 중 시군에서 일부 편성하던 시도 자율사업비를 올해부터는 경북도에서 직접 편성하게 됨에 따라 도 사업부서를 집중 방문하여 마지막까지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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