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산시, 결혼이주여성 환경교육실시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호원)에서는 지난 19일 여성회관에서 결혼이주여성 7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물을 절약하는 방법과 올바른 합성세제 사용방법 등 친환경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교육생들은 직접 만든 천연세제와 친환경수세미를 서로에게 보이며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도 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원티홍로안씨( 24세 베트남)와 팟시븐씨(24세 캄보디아)는 “우리가 왜 가정에서 물을 아껴 쓰고 합성세제를 남용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며 “물도 아껴 쓰고 세제도 꼭 사용할 양만 쓰겠다”고 말했다.

경산시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천연수세미와 천연세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해봄으로서 환경오염 방지에 가정주부 역할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다” 며 “이들이 친환경 지킴이로서 지역사회의 일익을 담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