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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생태계를 고려한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고기연)은 “소백산국립공원구역내 인공조림지역과 산사태 취약 과밀 산림에 대하여 경관․생태계를 고려한 숲가꾸기 추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2010년 5월 25일 14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주시 단산면 마락리에서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산림분야, 국립공원관리전문 등 22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관할구역 6개 시․군에 걸쳐 분포하는 국유림(총 87천ha)을 대상으로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소백산국립공원내 산림은 여러 제한 사항으로 숲가꾸기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관리되지 못한 숲은 산불발생에 취약하고, 환경․경관적으로 산림의 가치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관계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다.

현장토론회 장소는 국립공원 지역인 동시에 백두대간보호 핵심구역으로 지정된 영주시 단산면 마락리 국유림내에서 개최하게 된다.



이번 현장토론회에서는 그동안 가꾸지 않아 밀도조절이 요구되는 과밀임지에 대하여 생육공간확보로 산림자원이 건강하게 보전되면서, 경관․생태적(식․동물, 지피, 하층식생 등)으로 안전 된 숲으로 가꾸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토론하게 된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립공원 지역내 산림은 자연환경보존 기능을 갖고 있는 산림으로, 이번 현장토론회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으로 숲가꾸기 기본계획을 수립, 다층 혼효 산림으로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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