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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온(溫)맵시로 따뜻한 몸매를 뽐내 보세요”

포항시가 시 산하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에너지절약 및 내복입기 캠페인을 펼친다.



포항시는 유관기관 및 시청·사업소·읍면동에 실내 적정 난방온도를 18~20℃로 유지해 줄 것을 협조하는 한편, ‘온(溫)맵시로 따뜻하게 실내온도 20℃’라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 및 포스터를 제작해 전 청사 및 29개 읍면동에 배부할 예정이다.



온(溫)맵시란 여름철 노타이 차림의 쿨맵시 캠페인에 이은 겨울철 따뜻하게 옷입기(내복입기, 겹쳐입기)로 중앙부처·도·시군 및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시 산하 내복입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미래산업팀 정소연씨는 “예전에 내복을 입으면 행동이 둔하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내복입기 운동에 동참해 보니 요즘 내복은 가볍고 얇을 뿐만 아니라 착용감도 뛰어나고 보온성도 높다” 며 “전 국민이 내복을 입고 난방온도를 3℃ 낮출 경우 연간 1조3천억원을 절약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시 공무원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11월 구미에서 열린 2009년 경북도 에너지절약촉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그린에너지 실천 모범도시로 인정 받고 있다.

보도국 기자 보도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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