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개령면(면장 김병조)에서는 산불예방 강조기간을 맞이하여11월 12일 오전 11시 개령면사무소에서 서정희 김천시의회 부의장과 새마을문화관광과장, 관내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등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실에서 산불예방교육 및 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개령면장은 산불발생요인별로 산불예방대책마련에 주력할 것과 만약의 사태 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 체제 확립으로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한편 중요한 재산과 인명피해는 물론 산림자원 보호와 녹색성장 정책에 앞장서서 아름다운 개령면을 만드는데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하나로 뜻을 모으자고 당부하였다.
또한 산불은 조그만한 실수로 인해 막대한 재산과 환경파괴 등 막대한 후유증을 남기는 만큼 정신이상자, 산림부산물 채취자, 산림연접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중점 계도함은 물론 관외거주자에 대한 모든 주민의 산불감시로 개령면 산림은 주민 스스로 지킨다는 굳은 다짐을 하였다.
특히 작년과 같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이날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짐대회를 마치고 김천소방서 지원차량을 선두로 삼아 차량 20여대로 가두캠페인을 벌이며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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