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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군사령부, ’SBS 물 환경대상 경영부문 大賞 수상’

환경 친화적 녹색육군 건설을 추진해 온 육군과 각급 부대의 노력이 전군 최초로 ‘환경분야 大賞’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어 화제다.



육군은 3일(화) 15시에, 환경부와 SBS 공동 주관으로 SBS 공개홀에서 열리는 제 2회 SBS 물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3군사령부가 환경경영부문 大賞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SBS 물 환경대상」은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물 환경대상과 환경경영·시민사회·교육문화 3개 부문별 우수 단체나 개인을 선정해 포상한다.



이번에 환경경영부문에서 大賞을 수상하는 3군사령부는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 일환으로 지난 ‘08년도에 모든 오수 처리시설을 민간 전문 위탁관리로 전환하는 등 수질오염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임무특성상 대부분 상수원 상류지역에 위치한 각급 부대의 특성을 고려, 지자체와 연계하여 ‘1부대 1하천 생태살리기 운동’을 전 부대 차원에서 역점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에는 전군 주요지휘관을 비롯해 민?관?군 환경전문가 및 실무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육군 건설 시범식 교육’을 실시해 육군 차원의 ‘녹색운동’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



3군사령부 군수처장(준장 김경옥)은 “환경보전이야말로 군이 지켜야 할 또 다른 안보요소임을 인식해 환경보전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며, “장병들의 환경마인드 제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높게 평가된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육군은 범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실천기반체계 구축 등 3개 분야 17개 과제를 식별, 지난 2월 ‘육군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실천하고 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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