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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봉화수목원을 향한 봉화에서는…


봉화군은 교육과학기술부 지원사업으로 숲 치유사 양성 교육을 9월 5일 오후 1시 봉화군새마을회관 4층에서 개강식이 있었다.



금번 숲 치유사 양성교육에는 숲 해설교육을 이수한 30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40시간의 교육시간을 7주 동안 실시하며, 내용을 살펴보면 숲의 이해, 숲 치유 관련 정책 및 전망, 숲 치유의 사례 소개, 숲에서 하는 운동, 숲이 가진 치유 인자와 기능, 치유 숲 및 식물원 답사, 숲 치유에 활용 할 수 있는 자연놀이, 생활한의학, 생활 의학 등 자연과 함께 하여야 하는 삶을 일깨우는 유익한 교육시간이 될 것이다.



봉화군에서는 미래의 자원인 수목관련 인적자원을 지난 2005년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숲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여 6개월 과정의 숲 해설사 90여명을 양성하였으며, 현재 30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숲 해설사 교육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백두대간 트래킹 가이드 교육에 이어 숲 치유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개원되는 2014년을 위하여 지역 숲을 자랑 할 수 있는 숲해설사와 트래킹 코스를 개발하여 숲을 통한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인적자원을 육성하고 있으며 나아가서 2015년 제14차 세계산림대회가 유치되어 국제적으로 봉화를 홍보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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