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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이집트테러 피해자 찾아 위로

이 지사는 진천중앙교회 1층에 마련된 김홍열씨(64)의 임시 분향소에 헌화하고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사진=충북도청


[충북=이부윤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 이집트 폭탄테러 피해자 1차 귀국자 찾았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19일, 진천 중앙교회를 찾아 이집트 폭탄테러 피해 1차 귀국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위로했다.

이 지사는 폭탄테러 피해 귀국자가 19일 밤 도착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예정된 일정을 모두 뒤로하고 현장을 찾았다. 이 지사는 이 날 저녁 8시 40분경 도착해 약 1시간 가량 유족과 신자들과 함께 피해 귀국자를 기다렸다.

이 지사는 진천중앙교회 1층에 마련된 김홍열씨(64)의 임시 분향소에 헌화하고, 유족과 교회에 모인 신자들을 위로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일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겟다고 말 했다.

이 지사는 지난 17일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집트 폭탄테러와 관련 우리 도의 교인들에 대한 빠른 조치와 지원을 강구하라.”고 강조한 바 있다.



충북도는 현재 진천중앙교회에 방문하여 현장 상황 등을 둘러보고 신자들을 위로하는 한편 ‘사고대책수습본부(단장 행정부지사)’를 설치하여 조치 밎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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