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이부윤 기자]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직원조회에서 “하루빨리 AI가 종결되기를 바란다.”면서 2월의 업무를 시작했다.
이 지사는 최근 발생한 AI와 관련하여 “도청 직원 40여명도 오늘부터 살처분 현장에 투입된다. 살처분 현장 초소근무, 경계태세 등으로 도(道)와 시‧군 공무원 모두 고생이 많은데, AI가 더 이상 확산을 막겠다는 희망과 의지를 갖고 방역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올 해의 충북도정 성과와 관련하여 “충북도가 올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기관, 재정운영평가 최우수단체 선정 등의 영광을 안았다. 이런 큰 상을 충북도가 받게 된 것은 충북도의 행정력이 날로 좋아진다는 희망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로 진천군에 설립되는 자동차연비센터, 세계 최대 규모의 저수지 수상 태양광 설치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의 자동차 연관 산업과 태양광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힘이 될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설득력 있는 타당성 자료 마련에 신경 써 정부예산 확보에 힘 써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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