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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한수의용소방대 초동진화. 활약

충북 제천시 월악산국립공원 인접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한수면 의용소방대가 신속하고 출동하여 초동진화를 하고있다/사진=제천소방서


[제천=이부윤 기자] 화재는 초동진화가 가장능률적이고 효과적이다.



충북 제천소방소 한수면의용소방대원들이 강풍에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자칫 인접 국립공원과 주택화재예방에 큰 공을 세운것으로 확인됬다.



한수면 전담의용소방대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제천소방서로부터 소방차량을 지원받아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전담의용소방대로 지정 운영 중이다.

이번 화재진압은 송계교 밑에서 배모씨 외 2명이 고기를 구워먹던 중 주변 잡목으로 불이 번져 119에 신고한 화재를 전담의용소방대 긴급출동대기조 4명이 신속하게 소방차로 현장 출동하여 진압활동을 펼쳤으며, SMS출동지령을 확인한 대원들이 추가로 현장에 투입되어 연소확대를 저지하고 10여분 만에 화재를 완전 진압하였다.

현장에 출동한 신창식 대장은 “제천소방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모든 진압활동을 종료 하였다”며, “발대 후 소방차량 조작 및 화재진압훈련을 꾸준히 실시하여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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