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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폐기물분쇄공장 자연발화추정.... 2천여만원 손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천소방서가 화재진압을 하고 있지만 공장구조상 진화애 어려움을 격고 있다/사진=제천소방서


[제천=이부윤 기자] 충북 제천시 송학면 송학농공단지내 한 폐기물분쇄 공장에서 16일 오전11시 경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폐기물분쇄 공정중 자연발화된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불은 삽시간에 공장전체와 장비에 옴겨붙어 건물과 쌓아놓은 폐기물을 무두 태우고 오후 6시 진화됐다.

폐기물은 가공을 거쳐 시멘트 공장에 부원료로 사용되는 것으로 제천 단양 영월지역에 이와 같은 폐기물분쇄공장이 산재해 있어 종종 화재가 발생해 왔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는 소방차 13대와 소방관 40여명이 출동했으며. 최초 화재신고는 공장근로자가 공장안에서 연기가 나기시작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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