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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모 대형병원 수술대기환자 됼연 수술취소 소동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 한 대형병원에서 수술을 준비하거나 예정되 환자들을 수술을 취소하거나 연기 또는 병실로 돌려보내 말썽이 되고 있다.



제천시 고암동의 M병원측은 이에 대해 수술장비가 고장을 이유로 들었지만 제천 한 인터넷언론의 보도기사에 대글을 통해 기계고장이 아니고 이 병원 외과의사 A씨와 병원간의 갈등으로 빗어진 일이라고 병원측에 강혁항의하고 있다.



이 병원에 입원 중인 권모(50)씨 등 다수의 환자 증언에 따르면 26일 정형외과 수술이 예정된 환자가 여러명인데 오전에 1명의 환자만 수술을 받았을 뿐 나머지 환자는 수술 대기 상태에서 무작정 기다려야 한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병원 관계자는 “수술 기계 고장으로 어쩔 수 없이 수술이 중단됐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입원환자 안모(54.여)는 "수술 연기에 항의하는 환자에게 병원 측은 퇴원만 종용하는 실정으로 이는 환자를 우롱하는 잘못된 행태다“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는 “수술 기계의 수리 여부를 살펴본 뒤 정확한 일정 등을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병원 환자 108명은 25일 병원 측에 제출한 탄원서를 통해 “환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외과 의사 A씨가 병원간의 갈등으로 병원 측이 내보내려 한다” 며 "탄원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의사 A씨가 옴겨가는 병원으로 진료를 옮길 것이"라고 말해 병원측이 말하는 단순 수술기계 고장이 아님을 알수 있다.

특히 인터넷기사의 댓글에서 의사와 병원 그리고 근무자들간의 불협화음으로 인한 사고로 입원 환자만 피해를 받고 있는 샘이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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