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단양군, 설 연휴동안 주민 응급 진료소 마련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군보건소는 설 명절기간 주민들이 연휴기간동안 발생할 응급사항에 대해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각 지역에 당번제로 의료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양보건소에 따르면 설 명절이 시작되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관내 병․의원 3곳과 약국 9곳에 대해 당번을 지정하해 진료를 하기로 했다.

또 관내 보건지소 7곳과 보건진료소 14곳 등 모두 21곳을 설 연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등 농촌지역 주민진료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단양서울병원은 설 연휴기간 중 24시간 쉬는 날 없이 응급실을 운영하는 등 상시 진료활동을 실시하는 반면 삼성의원과 영춘의원은 연휴 첫날인 9일만 진료를 하고 나머지 날은 휴무하게 되 이들이 쉬는 날에는 단양읍에 나가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강약국과 시장약국, 매포시장약국, 제일약국 등 4곳은 쉬는 날 없이 연휴기간 동안 문을 열고 이약국과 하나로약국, 여명약국, 은혜약국, 주민약국 등 5곳은 당번제로 운영된다.



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도 연휴기간 중 보건소와 단성보건지소는 9일, 대강보건지소와 가곡보건지소는 10일, 매포보건지소와 어상천보건지소, 적성보건지소는 11일 각각 진료한다.

이외 에도 노동보건진료소 등 13곳은 연휴기간 중 1일씩 문을 열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설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안내를 실시한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