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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서울병원, 2013년 24시심장혈관센터 진료개시

제천 서울병원, 2013년 24시심장혈관센터 진료개시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지역 병원에는 심혈관 질환자가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제천서울병원측은 2013년 심혈관질환센터 운영하기위해 건물을 신축하는 등의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히고 있어 지역 심혈관질환자들과 가족들에게는 희소식이다.

31일 제천서울병원에 따르면 그 동안 부지 확보 문제로 설치를 미뤄오던 24시간 심장혈관센터가 2013년 3월부터 건물 공사를 시작한다.

지역 의료기관에서는 처음으로 운영하게 될 심장혈관센터에는 혈관촬영기(Angio) 등의 첨단의료장비와 심장 전문의, 엔지니어 등이 투입돼 24시간 체제로 운영된다.

심장 질환은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이 이 심혈관질환으로 숨진는 흔한 질병으로 전체 사망 원인 중 암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 40~50대 중년층에서 심장 돌연사가 크게 늘면서 젊은 층에서도 비만과 당뇨, 고혈압 등으로 인한 심장 질병이 늘고 있으나 의료기관들은 고가의 장비와 인력이 부담되 지역병원에서는 좀 처럼 운영이 어려웠으나 이번 설치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서울병원은 심혈관질환센터 운영에 필요한 의료진과 엔지니어 충원에 나섰으며 내년 중 이비인후과와 안과의 진료과목을 추가로 개설하며 현 300병상 규모를 400병상으로 확대하고 기능직을 포함해 80여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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