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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농업인 대상 기상서비스 제공으로 기후변화 대응

충주, 농업인 대상 기상서비스 제공으로 기후변화 대응
[충주=타임뉴스]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대전지방기상청 충주기상대가 지역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주지역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상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의 건설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주요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를 통한 공동발전 협력사업의 협조와 농업부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후분야 자문 및 학술정보 교류를 예상한다.

이에 따라 충주기상대에서는 농업인을 위한 기상 및 기후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에 관련한 교육 및 시설 활용 지원을 협력하게 된다.

또한 두 기관은 전문기능을 활용해 최신정보와 연구자료 및 실험 실습 기자재를 지원하고, 협력 가능한 공동사업의 수행과 농업관련 업무 연계를 통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정보의 교환도 적극 추진하게 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인에게 차별화된 기상서비스 제공으로 기후변화에 민감한 농축산물의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농작물재배의 효율성을 높여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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