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충주시에서 생활폐기물의 위생적이고 안정적 소각처리를 위해 건립한친환경 클린에너지파크 인근에 ‘충주환경체육센터’가 운영에 들어갔다.
충주시 이류면 두정리에 위치한 충주환경체육센터(이하 센터)는 클린에너지파크(소각장)에서 발생한 소각열을 이용한 수영장과 축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등 주민편익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5일 개장한 이 센터는 수영장 25m 6레인과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테니스장 1면 등 운동시설과 친환경 에너지체험관, 야외단지 4만6천㎡가 조성됐으며,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나 다음달부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중원문화관광체육진흥재단(이사장 조영철)에서 위탁 운영하는 센터의 이용료는 수영장의 경우 월 4만3천원이며, 기타 시설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환경체육센터(☎ 845-0181~2)로 문의하면 된다.
이 센터는 혐오시설인 소각장을 건설하면서 인근지역 주민들의 소외감 해소와 주거생활 편익을 도모하기위해 지난해 클린에너지파크와 함께 건립됐다.
한편 충주시 클린에너지파크는 총사업비 556여억 원을 들여 2007년 11월 착공해 2009년 8월말 완공됐으며, 1일 처리용량 100톤의 소각로와 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30톤/일), 주민편익시설, 친환경기술정보센터, 야외학습단지 등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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