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그야말로 연일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군산에서는 총 312.0mm의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순천도 250.0mm, 대전에도 232.5mm의 누적 강수를 기록하고 있는습니다. 오전 3시 현재는 주요 강수대가 중부지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전라북도지방은 여전히 10mm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이 비는 오늘 새벽에 그치겠고요. 오늘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25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따라서 현재 특보현황을 보시겠습니다. 주요 강수대가 중부지방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오전 3시를 기해 충북 영동, 무주와 임실을 포함한 전라북도 일부지방의 호우특보가 해제가 되었고요, 경상북도 지방에 남아있던 호우특보도 모두 해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경기남부, 충청, 전북북부일부지방, 이렇게 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주의보가 남아있고요, 특히 충청남부와 전북북부일부는 호우경보까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 오전 중에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호우특보가 확대 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자료=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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