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열린 청풍호벚꽃축제장 무료체험장에서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으로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고 청풍면에 기탁했다.
세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학과장 홍일양) 학생들이 지난주에 막을 내린 제15회 청풍호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거둔 수익금을 불우한 이웃에 써 달라며 청풍면사무소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월 20일에 조진근 학회장을 비롯한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청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벚꽃 축제 행사장에서 상춘객들에게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을 해서 얻은 수익금 22만 9천원 전액을 기부했다.
조 학회장은 “우리가 가진 특기를 이용하여 행사를 풍성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거기에다 기부까지 할 수 있어 기쁨이 두 배가 됐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