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뉴스] 진천군은 2011년 3월 준공 예정인 진천.음성 광역종합폐기물처리시설 내 신규 소각시설(기존 10톤/일 → 신규 50톤/일)을 올해 3월부터 가동 할 예정에 있다.
현재까지는 단독주택.소규모음식점(125㎡미만)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기존 불연성 흰색봉투로 수거하여 광역매립장에서 매립을 하였으나 3월부터 상기 시설의 가동으로 다음달 2월 부터는 노란색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를 제작.공급하여 사전에 주민들이 올바르게 쓰레기를 배출 하도록 할 계획이다.
노란색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는 3리터, 5리터, 10리터 및 20리터를 제작 예정으로 2011년 2월부터는 20리터부터 공급하고 2월말까지는 5리터와 10리터, 향후 상반기 중으로 3리터 전용봉투도 공급해 소량 배출하는 가정에서도 경비 절감 및 배출의 효율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 수거요일은 기존 불연성봉투 배출 날짜와 동일한 월.수.금요일로, 배출은 수거일 전일 일몰 후부터 밤 12시까지 배출장소에 배출하면 되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흰색봉투는 불연성쓰레기를 담거나 음식물만을 담아서 배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진천.음성 광역종합폐기물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진천시 건설을 이루는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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