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캠핑가족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죽왕면 백도해수욕장 일원에 마을형 해변 캠핑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백도해변이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선정에 따라 해변 일원을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간 사업면적 154,100㎡에 총사업비 110억 8000만원을 투입해, 마을지구, 해변지구, 어항지구, 기타지구 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6월까지 사업비 15억 7800만원을 투입해 야영데크 59면, 전망데크 2개소, 데크로드 376m, 음수대 등을 설치했다.
아울러,군은 향후 보행로, 녹지, 가로등, 벤치, 설화 쌈지공원 등을 설치해 주변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차별화된 해변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캠핑문화를 즐길 수 있고 새로운 관광 트랜드를 구축함에 따라 우리지역의 청정하고 쾌적한 자연조건과 함께 감성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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