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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갑작스런 폭우로 곳곳에 피해속출

14일 횡성군 갑천면 북천교에 갑자기 불어난 물에 쓰레기 들이 휩쓸려 내려왔다.




이번 장마 기간 동안 강원도내 일부지역은 산사태와 침수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갑천면 북천교는 14일 까지 내린 많은 비로 침수되고 함께 많은 쓰레기들이 휩쓸려와 쌓였다.

갑천면 인근 주민 조모(50)씨는 “이번 장마로 물이 갑자기 불어서 마을이 잠길까 걱정 된다. 그리고 쓰레기들도 같이 밀려와 이후에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도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횡성댐 관계자는 “갑천면 주민들 및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지역 대피 방송을 했으며, 최대한 수량을 높여 댐의 물을 방류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횡성군은 155mm의 강수량을 기록 중이다.



이번 장마로 횡성 홍천간 도로 옆 산에서 산사태로 휀스가 무너져 내렸다.




14일 갑작스런 폭우로 횡성댐 2km 지점 다리가 물에 잠길 위기에 처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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