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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현장중심의 재난관리'겨울철 폭설ㆍ한파 대비



태백시(시장 김연식)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T/F팀을 구성ㆍ운영하고 민ㆍ관ㆍ군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1일 태백시에따르면 현장 중심의 시민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ZERO화를 목표로 이달 30일까지를 사전대비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부시장을 팀장으로 도로ㆍ교통 대책반 등 5개반의 T/F팀을 구성하여 실무반 별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형주)의 활동 강화를 위하여 지난달 12일 임원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한데 이어 오는 2일 민방위교육관에서 단원 전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군부대,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한전, KT, 각종 협회 등과 간담회를 통하여 협력을 구하고 정선군 등 인근 시군과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주민 스스로의 재난극복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내 집ㆍ내 점포앞 눈치우기'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마을 단위 제설단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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