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타임뉴스]고성군은 관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사회취약계층 주택 개보수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사회취약계층 주택 개보수사업은 주거복지사업이 무주택 임차인 위주로 추진돼 자가 소유 취약계층 주거안정 대책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거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부분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군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후 지난 6월 3일 간성읍 2, 거진읍 10, 현내면 3, 죽왕면 1, 토성면 4 등 총 20가구를 확정하여,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사업비 1억2천여만원이 투입하여 지붕개량, 주방개량 등 노후, 불량부분 개․보수는 물론 편의시설과 환경정비 등 추진하게 되며, 시공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위탁하여 실시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8천8백여만원을 들여 17가구에대한 개보수지원을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군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위험하거나 불량한 환경속에서 생활하고 있던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수준향상 및 복지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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