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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과 강북구청 청소년 교류캠프에서 우정 나눈다

[고성=타임뉴스]고성군·강북구청 청소년 교류캠프가 오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동안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고성군과 강북구 청소년 각각 35명과 지도자 및 관계자 10명 등 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친구되는 우정만들기 캠프”란 주제로 펼쳐진다.



고성군·강북구청 청소년 교류캠프는 격년제로 상호 지역을 교환 방문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캠프는 생활환경과 거주지역이 다른 청소년들이 체험활동과 견학활동을 통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청소년 상호간 우정을 다지고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기위해 마련됐다.

7월 20일 만남의 날에는 안전교육, 챌린지 밸리, 숲속하이킹을 하는 모험활동과 전통떡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해보는 문화감성활동이 진행되며, 21일 도전의 날에는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화진포해양박물관 등을 견학하는 활동과 바다래프팅, 바나나 보트, 수영 등 해양활동 그리고 장기자랑과 캠프화이어 등 문화여가활동이 이뤄지며, 마지막 결실의 날에는 고공활강, 스피드 카트 등의 신나는 체험활동과 함께 2박 3일간의 즐겁고 신나는 청소년 교류캠프를 끝마치는 퇴소식이 진행된다.

군은 자매도시인 강북구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도·농 청소년간 정보교환 및 자기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해양수련활동 및 영농체험, 문화유적탐방을 통하여 청소년 상호간 우정을 다지고,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청소년교류캠프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교류캠프를 통해 우리군 청소년과 자매교류청소년 상호간 우정 및 친선도모와 다양한 수련활동 및 문화체험을 통해 청소년 건전여가문화 조성, 도·농 청소년간 문화교류 및 우리 고장 알리기 기회를 마련하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유대를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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