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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소강상태에 따라 폭염대비 종합대책 수립 추진한다

[춘천=타임뉴스]춘천시는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어감에 따라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폭염기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65세 이상 노인과 초중고 학생 등 취약계층은 가장 무더운 오후2시~5시 사이에 외부활동을 자제토록 했다.

각종 사업장은 폭염특보 발령시 사업장별로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운영해 가능한 외부작업이 이뤄지지 않도록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

또 노인들이 이동 중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경로당, 복지관, 관공서, 은행 등을 무더위 쉼터로 적극 개방토록 했다.



시는 취약계층의 건강유지를 위해 재난도우미를 운영키로 하고 재난 문자 제공 시스템을 통해 폭염정보를 신속하게 알려주기로 했다.



재난도우미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인력,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를 활용, 무더위가 예상될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를 살피는 역할을 한다.



한편 시는 폭염에 대비해 오는 20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읍면동 담당공무원과 재난도우미 290여명을 대상으로 폭염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시관계자는 폭염, 열대야에 따른 행동요령과 응급처치요령 등 사전에 숙지, 피해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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