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지역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기업진단을 비롯하여 기술개발, 마케팅 기획 등을 산학연과 연계 지원하는 2011년도 『지역특화 선도기업 지원사업』에 3개업체가 선정되었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업체는 강원관광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인 (주)숯마을세이버와 태백시 농공단지 입주업체인(주)월드케미칼, (주)해마로서 지난 5월 신청서를 제출하여 도내 예비평가 및 증진공 중앙평가위원회 업종별 평가를 통과하고 지식경제부 지역산업지원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지원 사업으로 확정되었다.
강원관광대학 창업보육센터 (주)숯마을세이버는 목초액 소금 및 스모크향 오일을 이용한 식품개발사업이며, 장성농공단지 식품업체인 (주)해마는 지역특산물인 곰취장아찌 및 종합조미료의 상품화와 홍보마케팅 사업이고, 철암농공단지 입주업체인 (주)월드케미칼은 주생산품인 폴리에틸렌관(하수관)을 KS 및 K마크를 획득하는 고품질화와 원가절감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특화 선도기업 지원사업』은 기업진단을 필수과정으로 하고 경영전략컨설팅과정, 기술(제품)개발과정, 상품화 및 홍보과정 등으로 진행되며 업체별 총 40백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추진일정은 금월 말까지 선정된 업체별로 사업화 위탁기관 및 전담기관과의 협약을 거쳐 8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강원도에 선정된 총 9개업체 중 태백시에서 3개업체가 선정됨으로써 지역특화선도사업의 발굴과 사업화에 탄력을 갖게 됨으로써 지역기업의 성장기반 조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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