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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차린 밥상

[안성=타임뉴스]안성종합복지관에서는 4월 29일(금) 안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활란)가 주관으로 외국인 며느리가 초대하는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 결혼이민자 30여명이 지역 내 거주 어르신들 300여명을 초대하여 어버이날 감사 편지 낭독과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즐거운 한때는 보냈다.



한편, 결혼이민자들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여 어르신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활란 안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한국인의 긍정적인 인식변화와 현대사회에서 사라져가는 효(孝)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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