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타임뉴스] 남양주시가 구제역발생으로 인한 살처분 실시 후 사후관리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6일 현재 남양주시의 경우 살처분 실시두수가 전체 소 사육농가 30,411두(592농가) 중 652두(8농가)로 살처분율(2%)이 경기북부 10개 시 군 중 그나마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수의사 동원령을 발령, 관내 수의사 25개팀(100명)을 가동하여 495농가 15,395두에 대한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해 92%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어 금일 중 접종이 마무리되면 소의 경우 항체형성에 약 14일 소요, 2월 초 2차 접종(항체 형성비율은 약85%)추가실시로 구제역감염확산이 진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살처분 매몰지의 2차 오염을 우려, 토압에 의해 가축매몰지의 침출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한 장치인 저류조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살처분매몰지 사후관리 및 안정성을 고려해 매몰지 상부로 침출수가 토출되는 경우에 대비하여 2~3㎡의 저류조 및 경고표지판을 설치하여 2차 오염방지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축매몰지 설치기준(2010.11.9 개정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