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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구제역 차단에 총력…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24시간 상황근무

[화성=타임뉴스] =구제역의 전국적 확산으로 정부가 29일 가축질병 '위기' 경보 단계를 최상위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화성시가 4일부터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4시간 상황실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상황실은 재난안전과장이 상황실장을 맡고, 4개반(상황총괄반, 행정지원반, 공보지원반, 비상지원반)으로 구성된 17명의 공무원이 평일과 휴일 구분없이 24시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이승우 상황실장은 "현재 상황이 국가적 재난상황인 만큼 24시 상황실 운영으로 시의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발빠르게 전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별 주요 업무로 상황총괄반은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지원 업무 총괄 및 구제역 유입 방지대책 수립 등을 수행하고 있다.



행정지원반은 비상근무에 필요한 인력 조달, 공보지원반은 시민안심을 위한 보도자료 작성, 비상지원반은 비상근무 및 살처분에 필요한 물품 조달을 하고 있다.



특히, 시는 기존에 운영중인 구제역 방역초소 7개소에 이동제한 통제 초소 9개를 더해 총 16개소의 방역 초소를 운영,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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