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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구제역 발생 긴급방역실시

[남양주=타임뉴스]



남양주시는 최근 진건읍 사능리 김00 축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방제 긴급 대책 상황실을 구성하고 방역 등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발생농가와 인근 500m 이내의 위험지역에 방역 통제 초소 5개소를 설치하고 15개소의 방역통제소를 추가 설치하여 24시간 방역활동을 할 계획이며, 500m 이내 4 농가(331두) 중 2개 농가의 소 153두의 살 처분을 완료하였고, 나머지는 1일 중으로 살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대책본부에서는 구제역 발생농가 인근 500m 이내의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3km이내는 가축차량과 사료차량등을 통제하며 주민의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와 주민에게 구제역 발생지역 방문 또는 여행을 금지하고, 주변에 의심증상을 보이는 가축을 발견할 시 바로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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