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타임뉴스]
경기 양주, 연천에 이어 파주까지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화성시는 구제역 방역초소를 설치, 운영하는 등 전공무원이 참여하는 초동방역태세에 돌입했다.
시는 "이를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 출구와 발안 IC출구 등 2개소에 구제역방역초소를 설치하고 20일부터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4교대 24시간 방역 소독을 실시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20일 오전 8시부터 최형근 화성부시장 주재로 구제역방역관련 긴급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구제역의 시 유입가능성 방지 및 청정화 유지를 위한 조치사항 및 초동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최형근 화성부시장은 지난 19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화성시구제역비상대책본부에 출근, 관내 축산농가의 소독실시 상황 및 24개 공동방제단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한편 시는 지난 달 경북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13개 읍면동 24개 공동방제단을 통해 소규모 농가 및 방역취약 농가에 대한 소독을 매일 실시하는 한편, 전축산농가에 대한 전화예찰을 통해 출입차량 및 외국인 노동자
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전화예찰을 통해 전축산농가에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해 일반인의 농가방문 및 접근 금지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각종 모임, 행사 자제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구제역 의심축 발견시 ☏1588-406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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