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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민대피훈련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갖춘다.

오는 15일은 최근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인한 불안한 안보환경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 공습을 대비한 제382차 민방공 특별대피훈련이 실시되는 날이다.



이날 훈련은 실제 주민대피훈련을 포함한 민방위의 날 훈련으로 오후 14시를 기해 전국 읍단위 이상 및 접경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화성시는 이번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9일 시 민방위담당부서와 화성동부경찰서, 서부경찰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168연대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특별훈련기관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회의를 통해 “주민 실제 대피 및 교통통제가 실시되는 만큼 반상회, 마을 앰프등을 이용하여 사전에 주민들에게 대피훈련 및 전시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훈련이 실시되는 화성시 관내 13개 지역에 필수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에게 책임구역 지정 및 현장배치를 통해 실질적인 대피훈련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의 대피시설은 3.3㎡당 4인을 기준으로 할 때 시의 총 소요량 414,815㎡의 2.3배에 해당하는 948,567㎡ 총 85개소의 충분한 대피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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