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쾌한 남양주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 12월 9일 저녁 진건중학교 강당에서 사회복지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人&LOVE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 사회복지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및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위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지역사회와 복지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사준비와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슈퍼스타N(N은 남양주를 상징)"프로젝트를 통해 행사 한달 전부터 연극,합창,댄스,통기타,밴드 등 자신이 관심 있는 미션에 참여하여 타 기관의 실무자들이 함께 공연을 준비하는 참여형으로 펼쳐졌다.
심사를 통해 대상은 현장의 실무자가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사회복지사의 하루”라는 주제를 다룬 연극팀이, 우수상에는 시의원과 사회복지기관장, 시청공무원들로 이루어진 7080통기타팀이, 장려상은 아마추어 밴드 객원 시민과 실무자들로 이루어진 밴드팀이 받았다.
또한 재능기부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보노 프로젝트는 실무분과 및 시의원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누는 경험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함께 의미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모르는 타인과 교환하는 프리마켓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 분위기가 예전에 비해 더욱 훈훈해졌다.
人 & Love 행사에 참여한 이석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으로 힘든 곳에서 헌신하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남양주의 복지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격려했으며 이정호 공동위원장은 사회복지인들이 마음을 모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자리라서 더욱 의미있고 뜻깊다며 그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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