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관장 박영순 구리시장)은 ‘지붕위에 올린 연꽃’이라는 주제로 ‘고구려 와당 특별전’을 지난 10월 22일부터 개최하면서 전시회와 연계된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오는 2011년 1월 8일까지 계속되는 ‘고구려 와당 특별전’은 고구려의 수도였던 국내성과 평양시기에 만들어진 고구려 연화문와당을 중심으로 아차산에서 출토된 와당과 발해, 백제 등에서 제작된 고구려 계통 연화문와당을 전시하는 전시회로 특히, 장기간 공개되지 않았던 유물들을 선보임으로써 일반 박물관에서는 쉽게 시도할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별전과 연계된 체험학습의 명칭은 ‘지붕위에 올린 연꽃ⅠⅡ’로 고구려의 와당을 관찰하고 학습하며,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10년 12월 4일부터 2011년 1월 8일까지 계속되는 이 체험학습은 우리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고구려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선인들의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구려대장간마을은 이 밖에 고구려의 가옥, 고구려의 투구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체험학습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소원올리기, 새해 미니달력만들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문화예술과 관광팀(031-550-83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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