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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13 통합방위회의 개최!

[광주 타임뉴스=장현옥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서구청 상황실에서 ‘2013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

이는 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유사시 민․관․군의 효과적인 통합방위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것!

특히, 최근 북한 핵실험 강행 및 정전협정 백지화 주장 등 남북 간 긴장관계가 고조되는 시기에 국지도발 우려에 따른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 등을 논의하는 자리기도 하다.

김종식 서구청장(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503여 단 5대대, 국가정보원,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서구청을 비롯한 국가정보원과 503여 단 5대대로부터 현 안보정세 전망과 방호태세 확립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질의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북한의 공격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민관군경 통합방위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국가 중요시설 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통합방위 태세에 빈틈없이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현옥 기자 장현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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