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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먹는물 관련 영업장 일제점검 실시

광주시, 먹는물 관련 영업장 일제점검 실시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민들의 건강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에 소재한 정수기 제조업체 등 먹는물 관련 영업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9,10일 양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정기점검으로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먹는물로 인한 시민건강의 위해를 방지하고자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신고사항 및 등록요건의 유지여부, 검사시설 및 장비의 적정성 여부,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된다.

점검결과 부적합 제품을 유통시키거나 국민건강상 고의, 지능적 위반을 한 영업장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또한, 유통 중 사고가 발생했거나 발생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기타 지도점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수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주시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먹는 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오는 11월 중 마트, 시장 등 시중에서 판매중인 먹는샘물(생수)을 무작위로 선정해 민관합동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미애 기자 이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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