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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보존협회, ‘성경으로 보는 한자의 세계’ 강좌 실시

지난 20일 오전 10시 광주 두암동총회신학에서 '성경으로 보는 한자의 세계' 한자 강좌가 실시됐다.

한문보존협회가 주최하고 바른길선교회가 협찬하는 이번 강좌는 한자의 보급과 한문의 숨겨진 의미를 통해 삶에 적용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한문보존협회, ‘성경으로 보는 한자의 세계’ 강좌 실시


수강자 김은희(38·우산동) 씨는 "한자 속에 이렇게 재미있고, 신기한 의미가 들어있는 줄 몰랐다"면서 "생활 가운데 함께 했던 한문 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꼭 더 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영진 강사는 “삼국지를 3번 읽으면 사람의 이치를 알게 되고, 7번 읽으면 만물의 이치 깨달을 수 있다”면서 “이처럼 전 세계 중 베스트셀러인 성경의 한자를 알면 만물의 이치를 알 수 있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의를 맡은 김영진 강사는 국가한자검증 1급과 광주향교한문을 수료하고 평생교육원 강의 및 유치원 원장교육을 역임하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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