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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12’ 개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24일부터 26일까지 공동 개최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SWEET 2012’(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2)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SWEET 2012’(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2)가 성황리에 개최

개막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정순남 전남도 경제부지사, 윤봉근 광주시의회 의장, 고석규 목포대 총장, 이임택 한국풍력산업협회장, 김형진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자동차, 금호전기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들과 호주의 Trade Queensland, Austrade, Victoria, Western Australia와 일본의 Nippo, 독일의 Photon 등 국제적인 협력사를 통해 해외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참가했다.

특히, 미국, 스페인, 프랑스, 벨기에,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란, 요르단, 카자흐스탄 등 무려 27개국 183여명의 국제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국내 유사 전시회 중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장이 열리고 있다.

이번 국제 바이어들은 수출상담과 부스참가 등 ‘SWEET 2012’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우리 지역의 투자환경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24일 오후 5시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국내외 기업 등 총 50개사, 바이어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광주시는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광주가 연구개발특구, 첨단산업단지 등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한 가운데 세계를 무대로 한 투자유치와 비즈니스 활동상황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집적화된 핵심적 연구기관 ▲8개 산업단지와 현재 조성중인 3개 산업단지 등 총 11개의 산업단지 구축현황 ▲광주에 투자하는 기업에게 주어지는 입지지원·설비투자·교육훈련보조금 등 각종 보조금과 조세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있음을 적극 알렸다.

아울러, 광주가 태양광과 풍력의 산업화를 위해 기술개발과 소재부품 기업지원 등에 주력하면서 태양전지 시험생산을 위해 13종의 장비를 솔라시티센터 안에 구축하고 있으며, 연구개발특구에 태양전지,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나노, 바이오, LED 등 첨단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등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음을 홍보 하였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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