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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93주년 3.1절 기념식

3월 1일 오전 10시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초·중,고 학생의회 의장단이 참여해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오는 세상의 미래세대와 함께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광주시, 제93 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나라 사랑 유공자로 선정된 문대식(남, 69세)옹, 김정환(남, 72세)옹, 전수종(남, 65세)옹이 민족정기선양사업, 친일청산운동, 독립운동 사적지 지정에 이바지한 공로로 각각 광주광역시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운태 시장은 기념사에서 “3·1절은 자주독립 국가를 선포한 날로 뜻깊고 고결한 날이라며 호국 영령,유공자 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3·1절의 참 의미는 자주독립을 열망했고, 오늘날에는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공동체의 토대 위에 인류문명을 아름답게 비취는 국가로 세계가 존경할 만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장 밖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기념식장 주변의 태극기 군집기,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 하늘을 선회하는 태극기 패러글라이딩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도 제공됐다. 특히, 시립국극단의 '무궁화 꽃길 아리랑' 공연은한민족, 한겨레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로 묶는 깊은 감동을 주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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