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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시장, 시민생활 불편 해소 최선 당부

박광태 광주시장은 12일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 지구촌이 불안해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와 관련, 시가 직접 나서 부구청장, 각 보건소장, 의사협회 등과 논의를 통해 방역대책을 강구 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또한 이번 5·18기념행사는 내년 제30주기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서도 전 국민적 입장에서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기후변화 대응에 모범을 보여온 광주가 저탄소 녹색성장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하절기 에너지 절감노력이 생활화 돼야 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에 모범을 보여 환경모범도시가 되도록 당부했다.

박 시장은 지난 4월 영어방송 개국과 관련해 시 홈페이지, 인터넷방송 등에 영어방송 운영 상황 등을 홍보해 청취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특히, 여름방학 기간 자매도시인 샌안토니오시 원어민들이 와서 ‘영어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21C 핵심산업인 ‘로봇산업’이 시·도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광주가 선정됨에 따라 가전로봇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2001년 4천5백억원에 불과했던 국비를 올해는 1조6천492억원을 확보, 지역경제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산업도시, 첨단도시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히며,내년에는 ‘국비 2조원시대’를 달성할 수 있도록 누락된 사업이 없는지 최종적으로 확인점검해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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