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족여행은 평소 생업종사 및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자녀들과 함께 여행을 쉽게 가지 못하는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고 그동안 소원했던 가족의 친밀감 증진을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여행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아동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하여 드림스타트 직원들과 자원봉사자가 산타로 변신하여 크리스마스 게임도 하고,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나눠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선물을 받아든 아동들은 어떤 여행보다 신나는 여행이 되었다.
여행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 “평소 아이들이 제일 가고 싶어하는 곳이 에버랜드였는데, 거리가 너무 멀고 비용이 너무 비싸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군에서 우리 가족에게 좋은 선물을 주신데 대하여 너무 감사드린다” 며, “모처럼 아이들과 놀이기구도 타고 사파리월드에서 동물도 가까이에서 구경하며 여행 내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여행으로 가족들과 멋진 추억으로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안다” 며, “앞으로 가족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족들이 갈등을 해소하고 유대감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하였다.
한편, 달성군은 2011년 9월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지역의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2년 11월 군 전역으로 사업지역을 확대하였으며, 현재 385명의 저소득층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해오고 있다.
특히, 달성군은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지역 내 병원, 안경원, 학원, 목욕탕, 미용실, 복지관 등 49개 기관, 업체와의 연계 및 후원을 통해 아동의 특성에 따른 건강 증진, 기초학습 지원, 정서 함양, 사회성 증진, 가족기능 강화, 부모교육 등 52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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