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의사, 변호사,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 뿐만 아니라, 병무행정의 실제 이해관계자인 병역의무자, 블로그 기자단을 초청하여 ‘비정상의 정상화․규제개혁 성과창출 방안’과 ‘사회복무요원 사기진작 방안’ 등 2014년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청장, 국․실장과 토론 중심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박창명 청장은 “그동안 병무청은 국민의 상식과 정서에 어긋나는 비합리적 제도, 낡은 제도와 절차를 발굴해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등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제도의 틈새를 악용한 병역면탈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우리 젊은이들이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병역을 이행하고,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존중받고 우대 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지난해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무청이 3년 연속 정부업무평가 자체평가 우수기관, 3년 연속 『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최우수기관, 그리고 2년 연속『청렴도』 최우수기관 등 여러 대외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병무행정은 전 국민의 관심사항인 만큼 언제나 국민의 입장에 서서, 국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주는 현장중심․국민중심의 정책 추진을 주문하고, 특히 올해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병역문화를 정착하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병무청은 앞으로도 병무행정에 민간참여를 확대하는 등 민관협력 체제를 강화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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