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이 집’문패 보급 사업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전시가 제작하여 각 자치구를 통해 국가 유공자의 집에 전달하여 부착하게 된다.
이번에 제작하여 보급하는 문패는 스테인레스에 황동을 접착한 형태로 ‘국가의 유공자의 집’이라는 문구가 금장으로 표시되고, 문구위에는 민족의 얼이 깃들어 있는 태극기의 태극문양과 4괘(4괘중 감)를 본 떠 나라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세 번째인 문패 보급 사업은 2005년 광복 6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유공자(유족)를 비롯한 국가유공자 약 4300여명에게 보급했으며, 2008년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4500여명에게 보급한바 있다. 올해 보급하게 될 국가유공자 문패는 상이군경, 무공수훈자, 4․19유공자, 5‧18유공자, 6‧25참전 유공자, 월남참전유공자 등 보훈회원 8,000명으로 구별로는 동구 1,588명, 중구 1,647명, 서구 2,480명, 유성구 1,149명, 대덕구 1,136명이다. 대전시 신상열 복지정책과장은 “민족정기를 선양하고 국가유공자 예우풍토 조성을 위해 ‘국가유공자의 집’문패 제작 보급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시민들께서도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대전보훈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참전명예수당 지급대상확대〔연령인하(70세→65세), 거주기간폐지(1년 이상→전입일 기준)〕, ▲공공일자리 지원, ▲보훈단체 사무실 지원 ▲저소득 보훈가족 ‘행복사진’보급, ▲저소득 보훈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제공 등 그동안 보훈업무가 중앙정부의 업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대전시, ‘국가유공자의 집’ 문패 보급한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시책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의 집’문패를 제작하여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8천여 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보급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