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 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다음달 3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청 북문광장에서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해마다 인기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사용 가능한 장난감, 옷 등 생활용품 등을 가져 와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참가하고자 하는 분은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http://www.beautifulstore.org)를 통하여 이달 30일까지 신청 가능하고 당일 준비물은 80점 이하의 사용이 가능한 물품, 돗자리, 신분증, 잔돈, 담아 줄 봉투이다. 벼룩시장은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나눔 문화 실천은 물론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물건 값 흥정, 자원의 소중함을 깨닫게 할 수 있는 현장체험 학습으로 그동안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오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판매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특히, 자라나는 세대에게 바람직한 환경 가치관 정립과 나눔 문화를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시청 북문광장 벼룩시장은 11월까지 (7~8월 제외) 매월 1회 개장할 계획이며 기타사항은 (042-486-9008)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