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 유아들을 위한 EQ-up 콘서트 ‘피터와 늑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0일과 다음달 1일 이틀간 각각 오전 11시와 저녁 7시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유아들의 감성(EQ)을 업(UP)시켜 줄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2009년부터 한국 최초로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산학 협동 연구’로 완성된 이 연주회는 피아노, 플루트, 바이올린과 같은 악기 외에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악기와 각 악기들의 소리의 경험이 유아들의 감성 지수를 높이는 효과를 얻어 내고 있다. 2014년 EQ-UP콘서트는 어린이 연주회 인기 레퍼토리인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애니메이션을 곁들여 감상하게 된다. 오케스트라의 화려함을 맛 볼 수 있는 <쇼스타코비치의 축전서곡>, 귀에 친숙한 동요를 뮤직맵 개념이 도입된 영상을 보며 함께 배우고 불러보는 시간 등도 마련된다. 기타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http://www.dpo.or.kr)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류명우 지휘자의 연주, 뚝딱이 아빠로 유명한 어린이 전문 진행자인 김종석이 다정한 친구처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빠 같은 진행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나는 음악회를 김지선 뽀미언니와 재미있는 율동과 함께 배워 보는 진행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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