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돈여자중학교 탁구부는 13일부터 17일까지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중부 단체 우승, 복식(구교진, 심현주)우승, 개인(구교진)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초,중,고,대,일반부 선수들이 각 종별로 기량을 겨루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개인전과 단체전 종목으로 구성되어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한국탁구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 탁구의 전설인 현정화, 유남규, 김택수 감독을 비롯해 현 국가대표인 서효원 선수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탁구선수와 탁구 꿈나무 등 141개 선수단 960여 명(감독, 코치, 가족 포함 2000여 명)이 기량을 겨루는 등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선수단이 참여했다. 호수돈여자중학교 임광순 교장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탁구부가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거둬 호수돈여중의 이름을 전국에 널리 떨친데 대해 큰 박수를 보내며 더 나아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 국위를 선양할 수 있도록 큰 꿈을 갖고 정진하라”고 격려하였으며, “그동안 후원해 준 대전시탁구협회와 호수돈여중동문회, 학부모님께 감사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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