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 그린바이오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서울대, 단국대, 충북대 등 4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주관대학 사업단과 함께 지난 22~23일 충북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2026년도 COSS 충청권 기반 초광역 인재양성 GDX 연합 컨소시엄 발대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충남대 그린바이오를 비롯해 에코업·빅데이터·이차전지·차세대디스플레이 분야 주관대학 관계자와 한국연구재단, 세종·대전·서울·충남·충북 지역 RISE센터 관계자 등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1월 체결된 ‘충청권 기반 초광역 인재양성 GDX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동 성과 확산과 융합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첫날에는 GDX 연합 사업계획 보고와 한국연구재단·지역 RISE센터의 중점 추진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과 컨소시엄 간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충남대는 이번 GDX 연합이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해 학생들의 첨단분야 융합 교육 선택권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준헌 그린바이오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컨소시엄 간 장벽을 허물고 융합 교육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미래 핵심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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