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협약식에서 “4년 만에 다시 도시공감연구소와 정책협약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대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 정책 연구와 공직자 교육, 시민 중심 행정 가치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양측은 정책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원과 대전 대덕구청장을 지낸 김창수 도시공감연구소장은 “2022년 5월 9일 이 후보가 첫 시장 선거에 나섰던 당시에도 같은 취지의 정책협약을 체결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전연구원과 외국인 노동자·다문화 문제 관련 공동 정책세미나를 개최했고, 대전시 인재개발원과 위탁교육 협약을 통해 공직자 대상 교육 과정도 운영했다”고 말했다.
또 “이장우 시장이 협약 내용을 충실히 실천해 공직자 의식 향상에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한다”며 “교육사업을 지속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속에 다시 협약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도시공감연구소 측은 이번 협약이 대전시 발전과 공직자 역량 강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정책 연구와 공직자 교육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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