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대학은 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충남대 김정겸 총장과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대학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현충탑을 참배한 뒤 제7묘역에서 태극기를 직접 꽂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두 대학이 함께 공공의 가치를 실천하고 국립대학의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은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두 대학이 공동체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대학은 앞으로도 공동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상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