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상상마당 부산갤러리에서 공개된 작품 200여 점 가운데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 28점으로 구성됐다.
KT&G상상마당은 지난 3월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가를 선정했다.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도예작품을 선보인 이유진 작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가영·배수빈·박소현 작가는 우수상, 이현도·하신아·윤정재·문혜연 작가는 장려상에 선정됐다.
‘ARTISTART’는 예술(ART)·작가(ARTIST)·시작(START)을 결합한 명칭이다. 상상마당 부산은 2021년부터 지역 예술대학 졸업 예정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335명의 지역 청년 작가를 지원했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아티스타트’는 예비 작가들에게 부산과 서울에서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작가로서 첫 걸음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 예술가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플랫폼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전국 5곳에서 복합문화예술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3000여 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진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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